일기들
런던여행 -런던아이타기
열공맘
2017. 5. 26. 10:45
안녕하세요? 이 달 초에 떠난 런던여행. 이제 런던도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다고 해요.
다시 가고 싶은 런던^^
울 아이들이 젤루 기억하는 런던아이
역시나 아이들은 체험을 한 것 들 잘 기억하더라구요.
6시 마감인데 5시 50분에 들어가서 티켓 들고 마구 뛰어 들어갓어요.
30분 동안 회전한느데 사실 꼭대기 가니 아찔해서 일어서기도 무서웠어요.
울 아이들은 절 놀리면서 돌아다니고...
맑은 날이 아니어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타고 나니 좋았어요.
빅벤보고 맞은편에 런던아리로 가기전.. 야경이 더욱 이쁜 런던아이랍니다.
날씨가 흐려서 그렇지만 밤이면 파랑 빨강 컬러색의 런던아이 참 멋스러워요. 입장료만 받으면 하루에 얼마나 벌까?
천문학전인 금액일듯합니다.
런던아이가 돌고 돌아서 탑에 가까워지 빅벡이 보이시죠?
국회의사당 위 하얀 천막은 공사중...
그래도 건물이 넘 멋지답니다.
고전과 현대의 조화
영국의 수로 런던 고층건물이 별루 없어요.
서울에 비하면 없다고 해야하나요?
자연과 조화된 삶을 사는 것 같아요.
저도 런던 살고 싶은 생각이 넘 간절하답니다.
울아이들 런던아이 또 타고 시파고 하네요...
한 캡슐에 25명씩 들어간다고 하네요...
즐건운 런던여행이었답니다. 런던아이 아이랑 함께라면 꼭 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