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들

런던 제임스 파크

열공맘 2018. 3. 25. 10:48

런던은 도시에 큰 공원이  몇군데 많은 편이죠?

 

돗자리 펴고 커피도 마시고 샌드위치도 먹고.. 너무나 친자연적인 곳.

 

다시 한번 가고 싶다고 하는 나라.

 

작년 봄 제임스 파크랍니다.

 

공원이 이뻤다는 아이들.

 

화장실은 유료지만 공원 입장은 무료.

 

 

오리들도 비티민 d 흡수중..ㅎㅎ

 

 

저도 미세먼지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네요..

 

 

 요놈 이름은?

 

 

완전 팔자 좋아 보이네요..ㅎㅎ

 

제임스 파크 작은 공원이지만.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