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들

말복은 언제?

열공맘 2018. 8. 3. 22:23

날씨가 더우니 피부가 난리다.

 

낮에는 더워서. 밤에도 더워서 잠자기 힘들다.

 

오늘 뉴스보니 계란먹으로 영양보충하라고 하네요.ㅎㅎ

 

그런데 말복지나면 좀 나으려나?

 

빛이 너무 강해서 나가기가 두려워요.

 

아이들은 여름방학인데.

 

방콕하는 아이들.

 

이럴줄 알았으면 동남아라도 가는건데.

 

이민가고 싶다는말 진심나오네요.

 

말본 기라려지네요.

 

올해는 시간이 참 빠르게 가네요.

 

더워도 이런 더위 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