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들
부추전
열공맘
2017. 8. 14. 12:24
휴~~ 벌써 8월 중순이네요.
방학동안 휴가 몇번 다녀오니. 개학이네요.
이런 이런 시간의 소중함 다시 깨닫네요.
오늘도 비가 오네요.
비가 오니 과수 농사 짓는 친정이 신경쓰이네요.
비가 오면 물러서 팔기도 힘든데.
암튼 농촌은 이때오는 비와 태풍때문에 가을 수확량이 결정되네요.
오늘은 부추전 먹고 힘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