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들
태풍할롱.
열공맘
2014. 8. 9. 15:47
태풍이 온다고 하네요.
시골서 농사짓고 있는 친정집..
나비만큼 이번데 센 태풍이라고 하는데 피해가 없으면 젤루 좋지만 그건..
암튼 적은 피해로 끝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태풍 할롱.
너구리도 있었고.. 이번에는 헬로우~~
이름이 웃긴다.
이번 여름은 덥긴했지만 그래도 건물안에 있엇 그런지 덜 더웠던 것같다. 아니다 일찍 많이 더웠다.
오늘은 피곤하다..
여름방학끝나기전에 이것저것 할것도 많고 여행갈곳도 많은데.,
친구집에 얼릉가서 수다떨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