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달 초에 떠난 런던여행. 이제 런던도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다고 해요.

다시 가고 싶은 런던^^

 울 아이들이 젤루 기억하는 런던아이

역시나 아이들은 체험을 한 것 들 잘 기억하더라구요.

6시 마감인데 5시 50분에 들어가서 티켓 들고 마구 뛰어 들어갓어요.

30분 동안 회전한느데 사실 꼭대기 가니 아찔해서 일어서기도 무서웠어요.

울 아이들은 절 놀리면서 돌아다니고...

맑은 날이 아니어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타고 나니 좋았어요.

 

 

빅벤보고 맞은편에 런던아리로 가기전.. 야경이 더욱 이쁜 런던아이랍니다.

날씨가 흐려서 그렇지만 밤이면 파랑 빨강 컬러색의 런던아이 참 멋스러워요. 입장료만 받으면 하루에 얼마나 벌까?

천문학전인 금액일듯합니다.

 

 

 

런던아이가 돌고 돌아서 탑에 가까워지 빅벡이 보이시죠?

국회의사당 위 하얀 천막은 공사중...

 그래도 건물이 넘  멋지답니다.

고전과 현대의 조화

 

 

영국의 수로 런던 고층건물이 별루 없어요.

서울에 비하면 없다고 해야하나요?

자연과 조화된 삶을 사는 것 같아요.

저도 런던 살고 싶은 생각이 넘 간절하답니다.

 

 

울아이들 런던아이 또 타고 시파고 하네요...

한 캡슐에  25명씩 들어간다고 하네요...

 즐건운 런던여행이었답니다. 런던아이 아이랑 함께라면 꼭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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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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