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으로 만들기

일기들 2018. 8. 25. 11:00 |

우리 아들 로봇사람이 대단해요.

 

아직 대회는 1번도 나가 않았지만 초등학교 들어가고 하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선생님과 2명의 아이들의 수업.

 

창의력 발달에 좋은것 같고 일단 소근육 많이 사용해서 저는 좋더라구요.

 

매주 한 작품씩 만들어내는 아들도 기특하고..

 

완전 자랑질.ㅎㅎ

 

어릴때 레고랑 클리코 가지고 많이 놀아서 그런가?

 

자라서 수학파트 기하잘햇으면 하는 저의 소망.

 

아들은 재미로 엄마는 수학과 연관지어서..

 

미래 직어중에 하나로 뜨는 직업.

 

로봇기술자~~

 

아들 작품 소개합니다.

 

빙글빙글 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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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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