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0대들의 폭행이 뉴스에 많이 나온다.

 

예전부터 있더 왔던 일인가?

 

부모된입장에서 보면   한숨만 나온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인생이 어떻게 될까 두렵기까지 하다.

 

부산 중학생 폭행사건은 sns에 대화 내용이 돌면서 더욱 충격이었다.

 

사춘기 딸 아이 엄마인나  두렵다.

 

뉴스보기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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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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