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네요..

   단기 방학 한번 끝나고 나니  한 주가 그냥 흘러가네요..

  내일만 일하면 이번 한주도 그냥 지나가네요^^

 

 5월은 행사가 참 많죠?

 이제 큼직한 행사가  하나 정도 인가요?

 스승의날 ~~ 우리 보다 좋은 스승님덕분에 이렇게 잘 자란 것 같아요.

 

오늘는 제가 스승의날 편지내용을 포스팅해보았어요.

 

저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이렇게 모두 모두 좋은 스승님 만나서 즐거운 학창 시절을 보낸 것 같아요.

 

 

 

 

 

제 나이가 드니 좋았던 스승님 생각이 더 나네요~

 

스승의 날 편지 내용은 어떻게 할까 정말 고민 고민 많이 했었는데.

 

 시간이 흘러서 좋았던 것들 위주로 생각하니 할 말이참 많아지네요. 

 

 

 

 시간이 흘러도 스승님은 제자들을 다 기억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스승의날 좋은 선물도 좋지만.

담임선생님께..

스승의날  편지를 한번 써 보는 건 어떨까요?

스승의날  편지내용은 부담가지지 마시고 맘을 표현해 볼까요?

 

 

 

 

 

 

 

 

스승의날 편지내용 참고 하셔서 적어두 되요~~

 

 

 

 

출처:니즈폼

 

 

Posted by 열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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