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잔치를 다음달에 하기로 했다.

 

너무 급하게 잡았나 생각도 들지만 수능전에 하기로...

 

또 다른 조카들이 기말셤이 있어서 그냥 담달 초..

 

모르겠다~~

 

팔순잔치 답례품을 알아보니 수건. 우산. 그리고 나의 생각에는 쟁반으로.

 

한 번 뿐인 잔치.. 즐겁게 준비하고  행복하시길..

 

더 잘하고 싶은데 잘 안된다.

 

나도 사람인지라...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자.

 

오늘은 고등어가 먹고 싶다.ㅎㅎ

 

아침 메뉴는 고등어 구이.. 간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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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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