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수요일이네요.

 

날이 점점 추워지는게 정말 수능이 가까워지나봐요.

 

그래도 김장철되면 날이 포근?해지는 기분이 들죠?

 

 올 겨울에도 김장때만 덜 추웠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오늘은 제가 어린이집 유치원 환경판을 조금 포스팅할까합니다.

 

유치원 어린이집 선생님들 한 학기가 시작되면 준비하신는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거기다 새로 한학기가 시작 되면 아픈 아이들도 많아지고..

 

맞벌이 부부가 많다 보니 엄마같이 관심도 가져주시고 .

 

참 고마우신 분들이죠? 그래서 제가 2018년어린이집하루일과표도안모음을 포스팅할까해요.

 

 

 

 

 

유아들은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엄마랑 떨어지게 하면 잘 울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이를 일찍 재우고 일찍 깨운답니다.

 

그리고 아침에 아이랑 조금 시간을 보내고 어린이집에 등원시켜요.

 

그러면 아이들 덜 화내고 기분 좋게도 어린이집에 가더라구요.2017년어린이집하루일과표도안모음

 

등원 아이들과 엄마가 헤어지고 선생님과 아이가 만나는 시간.

 

서로 신뢰하고 헤어지면 아이도 그날 기분좋게 어린이집에 지낸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친구들이 올때까지 자유놀이활동-어린이집 하루일과표

 

 

 

 

등원부터 하원까지. 어린이집하루일과표도안모음

 

점심식사. 특성화활동. 생일잔치.

 

어린이집하루일과표도안모음 자세히 보러 가기

 

 

 

 

 

대소그룹활동으로 이어지는 2017년어린이집하루일과표도안

 

중간 중간에 아이들 화장실다녀오기손씻기 간식먹기.

 

아이들을 위한 여러가지 신경써야하는 것들이 참 많더라구요.

 

 

 

 

간식먹고 조금 있으면 아이들고 선생님의 즐거운 점심식사시간

 

2018년어린이집하루일과표도안모음

 

울 아들 편식쟁이인데. 얼집가고 편식이 많이 줄엇어요.

 

역시 아이들과 같이 먹으면 조금씩 먹는 듯해요

 

어린이집하루일과표 자유놀이활동시간 무척 재미있어하더라구요^^

 

 

 

 

그리고 낮잠자도 아이들은 하원준비하더라구요.

 

2018년어린이집하루일과표도안모음

 

평가귀가지도하루일과표 그리고 하원.

 

엄마와 만나는걸 무척 좋아햐죠?

 

엄마도 일마치고 아이들 만난는 재미로 살겟죠?

 

 

 

 

울 둘째 병원놀이 참 좋아했었어요.

 

주사기들고 청진지들고 다니던  3살꼬마 지금은 총놀이 칼놀이 해요.

 

그래도잘때는 엄마랑만 잔다고 하네요.

 

사랑스런 울 아들

 

언제까지 제 품에 있을지는  떠나기전에 더 많이 사랑하기. 더 추억만들어주기.

 

엄마가 죽는다고 하면 눈물부터 나는 아들. 

 

2017년에는 더욱 행복했으면 좋겟어요.

 

2017년어린이집하루일과표도안모음 필요하신분 다운 받아가세요..~

 

 

출처:니즈폼

 

 

Posted by 열공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