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솔릭~

카테고리 없음 2018. 8. 24. 09:52 |

여기는 태풍이 거의 지나간것같아요.

 

지금 서울쪽을 지나가고 있다고 하는데.모두 안전관리 잘 하세요~~

 

제주도는 태풍 솔릭 피해가 곳곳에 ...

 

실종자도 나오고.

 

자연의 위대한 힘에서는 우리 모두 무릎을 꿇어야하겠죠.

 

제 21호 태풍 제비가 온다고하네요.

 

해마다 이맘때면 오죠?

 

올해는 유난히 더웠는데..

 

추가 피해가 없길 기대하네요.

 

내일 동생 출국하는데 가능할까?? 걱정이네요.

 

안전이 젤입니다.

 

태풍솔릭 어서 지나가라~

 

 

 

 

Posted by 열공맘
:

열대야 노노.

일기들 2018. 8. 17. 20:33 |

어제부터 꿀 잠자네요.ㅎㅎ

 

전국이 선선한 바람으로 푹~~

 

에어컨 없이 사니깐 머리도 아프지 않고 기분도 좋아요.ㅎㅎ

 

아이들 방학도 끝나가는데 즐거운 시간 보내지 못해서 많이 아쉽네요.

 

열대야가 이제 사라졌으면 해요.

 

방학 끝 개학 시작.

 

나는 자유^^

 

주말 멋지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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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공맘
:

입추

일기들 2018. 8. 8. 10:03 |

어제 입추였다고 하네요.

 

 

그런데 더위는 여전히.. 진행중..

 

 

언제 다시 시원한 가을 바람을 맞을까요?

 

 

그저께 소나기  1분 오더니 비도 오지 않고...

 

 

반갑다 비야 인사하니 뚝...

 

이런 여름 정말 힘들어요.

 

 

사실 더위로 인해서 이번 여름에는 그냥 방콕...

 

 

내년 더위도 걱정이네요...

 

 

유럽도 폭염으로 난리라고 하네요.

 

 

리스본 45도 찍었다고.. 내가 가고 싶은 나라인데...

 

 

헐~~~

스페인 포루투갈 버킷리스트인데.ㅎㅎ

 

 

그래도 가야겟죠?

 

 

반갑다 입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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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공맘
:

말복은 언제?

일기들 2018. 8. 3. 22:23 |

날씨가 더우니 피부가 난리다.

 

낮에는 더워서. 밤에도 더워서 잠자기 힘들다.

 

오늘 뉴스보니 계란먹으로 영양보충하라고 하네요.ㅎㅎ

 

그런데 말복지나면 좀 나으려나?

 

빛이 너무 강해서 나가기가 두려워요.

 

아이들은 여름방학인데.

 

방콕하는 아이들.

 

이럴줄 알았으면 동남아라도 가는건데.

 

이민가고 싶다는말 진심나오네요.

 

말본 기라려지네요.

 

올해는 시간이 참 빠르게 가네요.

 

더워도 이런 더위 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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