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드디어 크리스마스이브인가요?

아직도 안자는 저는. 사실 어릴때 산타할아버지 만나겠다고 늦게 까지 자고 있지  않다가 11시에 잔 기억이 나네요.

요즘 아이들은 산타가 엄마 아빠라고 하네요..ㅎㅎ

 저는 어릴때 우리집에 굴뚝이 있어서  정말 산타할아버지가 굴뚝으로 들어오셔서 선물 주고 가시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굴뚝 청소 깨끗이 해야한다고 12월이면 엄마를 졸랐던 기억이나네요.

 호호 지금 생각하니 잼나네요..

오늘은 제가 크리스마스를 기념해서 교회헌금봉투를 준비했어요. 지금은 저는 교회를 다니지 않지만.

어릴때 고모가 크리스마스이브나 새해첫날이나

이런 날은 꼭 이쁜 교회헌금봉투에 헌금을 넣어서 교회에 갔던 기억이나네요.

저는 어릴때 선물 받으러 교회에 많이 갔던 기억이 나고요.

 

 

헌금낼때 교회헌금봉투에  이렇게 이쁜 곳에넣어서 드리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지금은 교회에 가지 않지만

가고 싶은 생각도 들어요.

좋은 말씀 그리고 주말이나 수요예배때 모임 사회를 위해서 봉사. 모두 다 좋은 일 같아요.

 

 

생각만 하고 가진 않고. 예수님 믿고 천국.. 그건 아니지만 좋은 일은 많이 배울듯해요.

 

 

교회헌금봉투가 여러가지 색깔이 있네요. 십일조 교회헌금봉투부터 주일헌금 선교헌금 일반헌금 감사헌금 건축헌금

 모두가 특별한 헌금이죠?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이 오길 바라네요. 저는 무교지만

 교회가 좋은 일 많이 하는 건 알아요..

 

 

 

교회헌금봉투 필요하신분 다운 받아가세요..

 

 

출처:니즈폼

 

Posted by 열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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