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가 오는 수요일이네요.

오늘 저녁 메뉴는 당연 부침개네요. 사실 지난주에 런던에서 줄곳 김치 부침개 먹었었는데   기름 진 음식이 안 당길줄 알았는데 고추장 넣고 부추 고추장 부침개 만들어야겠어요.ㅎㅎ

 황금연휴기간 끝나고 나니 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는 지 정신없네요.집은 폭탄 맞은 것 같고 피곤하고..

일상으로 얼릉 돌아와야하는데

아들 생일도 스승의 날  오늘은 스승의 날 감사편지와 문구들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고등학교 학생대표 강단연설문에 쓰이는 스승의 날 편지문구부터 학생대표가 전하는 스승의 날 축사까지

필요하신분 참고 하세요^^

 

 

 

5월 15일은 스승의 날 이죠?

 예전에는 카네이션 꽃바구니랑 작은선물을 선생님께 드리곤 했었는데 요즘은  선생님들께서는 소풍때 도시락도 안 받으신다고 하네요. 김영란법 시행이후로 말이죠. 서방도 공무원상대로 업무를 보게 되는데 500원짜리 생수도 안 받는다고 하네요.

시행된 법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패스~

스승의 날이 이제 코앞이죠?

어떤 선물을 할까 고민할 필요가 없네요.

예전같이 정성들여 쓴 손편지. 그리고 종이접기로 만든 카네이션은 어떨까요?

학생대표인 경우는 스승의 날 행사때 전하는 스승의 날 감사글

그리고 운영위원회대표가 전하는 스승의 날 감사편지.

 

 

 

그리운 선생님께 전하는 스승의 날 감사편지

그리고 담임선생님께 전하는 스승의 날 편지 문구

저는  이제까지 학교 졸업후에 딱 4분의 선생님을 스쳐지나간적이 있네요. 병원에서 길에서 그리고 행사장에서..

모두 인사를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바보같죠.??

 

 

학생대표가 전하는 스승의 날 축사

유치원 선생님께 전하는 스승의날 편지 문구

중학교 학생대표가 전하는 스승의 날 편지 문구

항상 아이들을 사랑하시고 좋은 길로 인도해주셨던 그리운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스승의 날 편지 문구 더 보러 가기 >>>>>>>>>

 

 

출처:니즈폼

Posted by 열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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