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인  38년만에 이른 추석인라고  하네요.

과일 선물세트 매출이 다시 살아날 조짐으로 보이고 있다고해요..

 

 

현대백화점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추석 날짜가 이르지만, 사과·배 등 주요 품목의 개화시기도 예년보다 빨랐고, 추석 전에 큰 태풍도 지나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물량과 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됐다”며, “과일은 한우, 굴비와 달리 추석기준 일주일 전부터 ‘핸드캐리’ 고객이 증가하기 때문에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차례가 있다보니  사과 배 가격이 엄첨 비싸겟죠?

 물건은 적고 상대적으로 수요는 많잖아요...

 

대추랑 밤이 문제죠?

  대추가 익어야하는데 아직 익지도 않았고. 밤도 익지 않았죠?

 

 빨리 익어야 농부아저씨들도 힘날텐데요..

 

이번 추석도 덥겟죠?

 

택배아저씨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Posted by 열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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