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교차가 심하더니 금방 여름이네요.

요즘 날씨 넘 더워서 걱정이네요.

이러다가 한 여름에는  얼마나 더울까 걱정입니다. 오늘도 한 여름날씨..

대구에 사시는 작은 어머니   너무 덥다고 전화 통화 했네요.

내일도 연일 한여름 날씨겠죠.

 

6월 이제 여름시작이죠? 아마도 올해는 담달초부터 해수욕장이 오픈 할듯해요.

 긴 긴 여름이 될듯하네요.

 다음달은 호국보훈의 달이기도 하죠. 6월 6일 현충일도 있구요. 조기 게양하는 것 꼭 기억하세요.

이번에 초1아들에게 조기게양에 대해서 이번 현충일에 설명하려고 합니다.

나라사랑은 작은 실천부터 어릴때부터 몸에서 기억하게 해야겠다는 저의 다짐..

오늘은 나라사랑 평화사랑 글짓기 예문들 소개할까합니다.

이번달에도 학교에서는 각종 스승의 날 어버이날 어린이날 운동회 그리고 푸른 들판에서 글쓰기 대회

담달에는 현충일글짓기  나라사랑 평화사랑에 대한  글짓기 대회 같은 것이 있겠죠?

열심히 준비하시고 좋은 성과 내세요.^^

 

나라사랑 평화사랑 글짓기 더 보러 가기 >>>>>>>>>>

 

 

  

 

나라사랑 평화사랑 글짓기 예문들입니다.

좋은 글은  타고난 소질고   연습이 필요하겟쬬?

사실 경험이  많으면 더욱 좋은 글이 나오는데.. 우리 에게는 전쟁과 같은 경험은 안 하면더 좋겠죠>

저의 아버지는 전쟁을  경험하신분...

무서웠다고 하시더라구요.

도망도 가고..

 

 

작은 아버지는 월남전에 참가하셨구요.

두분의 작은 아버지.. 그 당시 호주이민도 꿈꾸셨지만. 부산에 정착해서 잘 살고 계시구요.

초등학교 나라사랑 평화사랑 글짓기 할때 할머니나 할아버지한테 들은 얘기를 적어도 좋은 글이 나오더라구요.

제가 들은 이야기를 저의 딸에게 해 주었더니 울 딸.. 눈이 반짝이면서

바로 나라사랑 평화사랑 글짓기하더라구요.

중학교 나라사랑 평화사랑 글짓기나 고등학교 나라사랑 평화사랑 글짓기는 좀 더 수준 높게 적어 볼까요?

 

 

호국보훈의 달 글짓기모음

나라사랑 평화사랑 글짓기 예문들입니다.

그대로 글짓기 하시지 마시고  참고하시고 수정하시고 좋은 나라사랑 평화 사랑 글짓기 완성하세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출처:니즈폼

 

 

 

 

작년 이맘때 아이들과 호국보훈의 달  박물관에  가서 전쟁체험했답니다.

전쟁이 일어난 곳을 둘러보고 총?도 쏘아보고.. 물론 소리만 나는 총이구요.

저는 조금 무서웠답니다.

여기는 거제도 포로수용소 같은데.. 거제 포로 수용소 안에 여러 건물 들이 있어서요.. 헷갈리네요.

아무튼 우리 아이들은 평화로운 나라에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열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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