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후부터 날이 많이 풀린다고 하더니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다고나 해야할까?

   올 겨울은 1주일 가량 춥더니 포근한 편이었던것 같아요.

   오늘부터 큰아이 학교개학이라서  저는 이 시간이 참 좋네요.

 아직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오기 전이라서...

 친구네 아이들은 입학식한다고 가방사고 옷사고. 새학기 준비한다고 정신없다고 하네요.

저도 우리 둘째 이제 학교에 들어가면 정신없겠죠?

 뭐가 이러게 바쁘게 움직일지. 오늘도 잠이 오는 걸 겨우 참고 학교에 갓었는데..

 

오늘은 제가 입학식축사모음을 포스팅할까합니다.

입학.. 취업  어든가에 들어가서 새롭게 시작하죠?

 아이들은 입학의 설레임.

이직이나 취업을 원하던 사람들도 모두 새로운 꿈을 꾸고 있죠?

저는 유치원을 졸업하기 않아서 유치원입학식축사는 기억이 없네요...ㅠ.ㅠ

 

초등학교입학식때 들었던 말.. 이제 엄마를 어머니라고 부르라고 하셨던 선생님 말씀

 손수건 오른쪽 가슴에 꽂고 갔던 기억도 있어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모든데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구요.

하지만 다시 학교로 가라고 하면... 무지 싫을  듯해요..

학원이 넘 ㅠ.ㅠ

 나이 40에 입학식축사 생각해보고 즐겁네요.

 

 

 

입학식축사모음

 2016년도 금방갈듯해요.

올해도 벌써 2달이 다 가고 .ㅠ.ㅠ

여기저기 원서 넣고 잇어서 맘도 힘이 드네요.

대학교입학식축사...^^

열심히 대학때 공부했으면 지금은 아마 맘 편히 일하고 있을텐데.

 

오늘은 누군가가 그토록 기다리던 내일이라고 하잖아요.

좋은 일 기대해봅니다.

 

 

좋은 일이 올해에도 가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아이들 오면 맛난거 해 먹이고 싶은 저의 맘..

엄마가 행복한 하루 였으면 좋겠네요.

 

입학식축사모음 필요하신분 다운 받아가세요~~

 

 

 

출처:니즈폼

Posted by 열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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