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창한 봄날이죠?
아이들을 위해서 오늘 맛난 반찬 봄반찬 준비했답니다.
아들이 맛난다고 이뻐 최고라네요.^^
이런 맛에 제가 반찬하네요.
봄반찬 봄나물로 준비완료..
제가 좋아하는 달래 오징어 무침 이랍니다 .
집에 쪽파가 있어서 같이 넣고 무쳣더니 맛이 기가 막히네요.
서방도 굿이라고 하하하..
시골서 올라온 콩나물..
머리가 좀 굴죠?
직접농사지은 콩으로 만든 콩나물 무침 고소해서 짱 맛나요.
아들이 신기해하는 맛..
달래 된장찌개.
사실 달래 마트꺼 아니고 시골 밭에서 캔 거랍니다.
신기한 맛이라네요.
아들이 엄마 짱 요리사라네요.
오늘은 요리사엿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