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도 이제 반이 지나가네요.^^

 

시간아 정말 천천히 달려라. 사실 시간은 같은데 제가 일이 많다 보니 제가 느끼는 시간의 속도가 다른 거 겠죠?

 

오늘 약간 흐린데 주말에 나들이 갈 수 있게 날씨 좋았으면 합니다.

 

이번 주말 친정나들이 하려고 합니다.

 

사실  5월 황금연휴 아이들 데리고 여행계획이 있어서 미리 다녀오려고 합니다.

 

핑계시간 전화 할 시간도 잘 없네요..ㅜ.ㅜ

 

 좀 더 부모님께 관심 가져야겟어요. 내리 사랑이라고 제 자식만 챙긴다고 바쁘다는 핑계만 계속...

 

오늘 점심시간에 전화 한통 해야겠네요. 번호 누르기 정말 쉬운데... 톡은 매일 하면서... 불효하네요.

 

오늘 하루 즐겁게 시작합시다.

 

담달 어버이날이 있죠? 이렇게 무슨 날 만 챙기지 말고 평소게 챙겨야 겟습니다.

 

도시나 시골이나 어버이날이 되면 어버이날 행사들 많이들 하시죠? 어버이날체육대회도 있고 경로잔치도 하구요.

 

그래서 경로잔치인사말 경로잔치축사를 준비했답니다.

 

 

 

어려서는 엄마 아빠 사랑해요 라는 말을 잘 햇는데 요즘은 사실 하기가 많이 부끄럽더라구요.

 

제 아이들도 제가 안아주고 뽀뽀해주면좋아하는데 사실 저도 아이들의 스킨십이 너무 좋답니다.

 

나이드신 부모님 한번 안아주는거  정말 힘 하나도 안드는데

 

이번 어버이날선물은 포옹과 약간의 현금을 준비하려곻 합니다.

 

 

경로잔치인사말/ 경로잔치축사 베스트모음이랍니다.

 

아무리 돈이 좋은 세상이라고 하지만. 스킨쉽이 더 좋을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건성이 아닌 진심으로 하는 사랑표현.

 

어렵지만 표현하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저를 보고 자라서 행동하는데 제가 받고 싶은대로 저도 본보기가 되려합니다.

 

경론잔치기획하시는분 이벤트로 자신이 부모님 업어주기 하트 그려주기 볼에 뽀뽀하기 요런것들 추가 했음 해요.^^

 

 

 

 복지단체나 기관장님들께 경로잔치나 어버이날축사하실때 도움이 될 만한 인사말들이랍니다.

 

부녀회장 청년회 부녀회 기관장 경로잔치인사말/경로잔치축사모음입니다.

 

 그날 하루 만이라도 정말 즐겁게 보내셨음녀 합네요.^^*

 

 

노인의날인사말부터   다양한 주제로 인사말을 모아보았답니다.

 

작은 관심은  모두 에게 큰 행복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경로잔치인사말/ 경로잔치축사모음 더 보러 가기 >>>>>>>>>>>>

 

요즘 혼자 사시는 이웃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따뜻한 말한미디 미소와 함께 인사  꼭 필요한듯합니다.

 

 

출처:니즈폼

 

Posted by 열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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