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글짓기 주제와 예문소개^^

안녕하세요? 오늘도 화창하니  봄 기분 납니다.

 

요즘 봄이라서 그런지 점심 먹고 나면 졸리더라구요.  하지만 진한 커피 한잔으로 나른한 오후를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은 많이 피곤하네요. 어제 딸아이 숙제 도와주고 늦게 자서 그런지 점심 먹고 낮잠 30분 자야겠어요..^^

 

오늘은 제가 양성평등 글짓기 주제와 예문을 소개할까합니다.

 

예전에 제가 신문 기사에서 본적이 있는 양성평등 글짓기 수상작..

 

제목이 아빠의 앞치마더라구요. 학교 선생님 이신 아버지 두딸의 아버지 이시기도 하구요. 경상도 출신의 아버지가 두 딸의

 

행복을 위해서 기저귀 빨기부터 설겆이 집안일하기..  몸은 힘들이지만 가족와 더욱 행복하게 지내시게 되었다고 하시더라구

 

요. 아이가 글을 적으면서 양성평등 글짓기 주제를 아빠에게서 찾고 스승의날 선물이 앞치마라고 끝을 맺었다고 하네요.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성역할을 집안에서 가장 먼저 경험하게 되더라구요. 초등양성평등 글짓기 주제라고 하면 주변에서

 

 소재를 찾기 쉽겠죠?

 

 

초등양성평등 글짓기나 중고등양성 평등 글짓기 주제로 사용하기 좋은  예문입니다.

 

보이지 않는 차별 . 저는 딸세명 아들 하나인 경상도 출신입니다.

 

어릴대 할머니도 같이 계셨는데 맛난 고기나 과자는 오빠만 주시더라구요. ㅜ.ㅜ

 

  지금 생각하면 별것이 아닌 것 같은데 그때는 엄청 속상했었어요.

 

 

함께이루는 평등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양성평등 글짓기 주제로 예문으로

 

모두가 행복한 명절-지난 명절에 60대 형님이 하신말씀...

 

                               젊은 남자분이 차례상 차리신다고 음식 나르면서 힘드네. 라고 말하니..

 

                               다 해 놓은 음식 차리고 절 세번도 힘들면 우리는? 하시더라구요...

 

                                그 동안 맘에 담아두신 말씀을 하신 듯 하네요.^^

 

 

 

양성평등 글짓기  수장작들을 한번 모아 보았어요.

 

스스로 글을 쓰기 힘들때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초등학교양성평등 글짓기 주제를 다시 찾기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무조건 복사하는 것이 아니라 모방도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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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니즈폼

 

 

이제굿바이 벚꽃이네요. 요즘 아파트에 목련꽃이 넘 이쁘게 피었어요. 다음에 사진 한장 올리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