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말 모두 꽃놀이 다녀오셨나요? 날씨도 포근하고 꽃도 있어서 주변사람들 캠핑 많이들 다녀오셨더라구

 

요..봄에는 날이 포근해서 산으로가서 꽃도 보고 싹도 보고 자연과 함께라면  더 행복할 듯하네요. ^^

 

요즘 학교 행사가 많아서 그런지 딸아이 몸무게가 겨울방학때보다 줄었네요. 조금 속상해서 오늘은 제가 맘 먹고 소고기 구워

 

주려고 합니다. 옆에서 조금씩 도와 주면 좋겠네요. 스스로 돌아가게 하려고 하니 맘이 아프네요.

 

그래도 힘내고 참아야겠죠?

 

오늘은 제가 양성평등 글짓기 수상작모음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요즘 양성평등에 대해서  유치원때부터 많이 가르치고 배우고 있죠?

 

양성평등 국어사전적 의미: 양쪽 성별에 권리 의무 자격등이 차별없이 고르고 한결같음...

 

요즘 아이 아빠 양성평등 실천?한다고 좀 힘들어 보이네요. 아이들이 자라니 말로 표현을 하네요.

 

주말에는 엄마만 바쁘다고 아무래도 저 혼자 밥을 하고 음식 준비해서 그렇겠죠?

 

그래서 요즘은 가사일을 분담했어요. 청소는 아빠 화단 물주기는 아이들

 

그리고 자기 물건 제자리 모두 알아서 정리하기..

 

사실 요렇게만 도와주어도 저의 자유시간은 좀 생기네요..ㅎㅎ

 

 양성평등 어릴때부터 교육시키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양성평등 글짓기 수상작 모음입니다.

 

글짓기 쓰기 할때 아무래도 주제선정에 신경을 써야겠죠?

 

내가 아는 분야나 경험 한 것들이 있으면 아주 좋은 주제가 될 수 있겠죠?

 

초등양성평등 글짓기 중고등 양성평등 글짓기 까지 모두 다른 다양한 주제가 나올 수 있겠죠?

 

 

아이들 같은 경우 양성평등 글짓기를 하라고 하면 누군가 혼자 일만 하는 것들을 많이 적더라구요.

 

저의 집도 그렇구요. 주말에 엄마 혼자 일하기. 명절에 여자들이 음식하기...

 

하지만 조금 더 생각을 하게 되면 함께함녀 행복한 세상 행복한 가정으로 바꾸는 건 어떨까요?

 

중고등학생이상 이라면 대중매체에서 조장하는 남녀차별 요러한 것들을 주제로 다루어도 좋을 듯해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은 혼자서는 되지 않더라구요.

 

함께 서로 양보하고 배려할때 생기는 것이죠.

 

양성평등 글짓기 수상작 모음이었습니다.

 

오늘은 비가 오지만 봄비라서 그런지 포근하고 기분도좋네요. 미세먼지가 없어지는 기분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독감이 유행한다고 하네요 . 건강 잘 챙기세요^^

 

출처:니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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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벚꽃놀이 갔네요.^^

 

Posted by 열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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